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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개발직 서류탈락후 ->품질관리 면접제안 이력서나 자소서를 보니 역량이 괜찮아서 제안드린다고왔습니다 1. 서류탈락후에도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2. 좋은 시그널이라고 생각해도될까요? 3. 제품개발직과 품질관리(성능테스트관련)이 밀접한 관련이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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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오소재쪽 석사 졸업 후 급하게 취업 고민중에 있는 만28세 여성입니다. 아직 연구직으로 취업 경험이 없다보니 제약이나 반도체 연구직 업무 차이, 워라밸, 연봉, 채용시장에 대해 잘 모르겠어서 둘다 지원 중에 있습니다. 취업에 앞서서 위에 해당하는 항목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거국 식품공학과 4학년 2학기를 앞둔 대학생입니다. 원래는 사기업 품질관리직을 생각해왔지만 최근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행정사무직에 관심이 생겨 준비해보려 합니다. (농어촌공사, 도시공사 등등) 현재 제 스펙은 토익 870, 한국사 1급, 위생사 자격증있고 학부연구생 6개월과 캡스톤 프로젝트 경험 등 있지만, 지금껏 쌓아온 대내외활동이 행정사무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무행정 인턴지원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턴경험을 하면서 NCS,전공,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NCS와 전공, 서류를 완벽히 준비한 다음에 인턴을 지원하는것이 옳은 방향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가 졸업까지 12학점이 남은 상태인데, 당연히 칼졸업은 할 생각이 없고 유예를 할 예정인데 잔여학점을 이번년도 안에 모두 이수를 하고 내년부터는 유예를 하며 취업준비에 올인하는게 맞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행사기획자로 4년째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직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어 어떤쪽으로 직종을 변경할지 찾아보다가 인테리어 쪽에 관심이 많아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전환을 해볼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은 국비지원학원 다니면서 기초부터 시작해 자격증, 포폴 준비해서 신입으로 입사하고자 하는데 요즘 워낙 구직난이라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비전공자 인데다 나이도 30을 바라보고 있어 잘될지 모르겠네요ㅠㅜ 혹시 실무하고 계신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이오소재쪽 석사 졸업 후 급하게 취업 고민중에 있는 만28세 여성입니다. 아직 연구직으로 취업 경험이 없다보니 제약이나 반도체 연구직 업무 차이, 워라밸, 연봉, 채용시장에 대해 잘 모르겠어서 둘다 지원 중에 있습니다. 취업에 앞서서 위에 해당하는 항목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거국 식품공학과 4학년 2학기를 앞둔 대학생입니다. 원래는 사기업 품질관리직을 생각해왔지만 최근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행정사무직에 관심이 생겨 준비해보려 합니다. (농어촌공사, 도시공사 등등) 현재 제 스펙은 토익 870, 한국사 1급, 위생사 자격증있고 학부연구생 6개월과 캡스톤 프로젝트 경험 등 있지만, 지금껏 쌓아온 대내외활동이 행정사무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무행정 인턴지원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턴경험을 하면서 NCS,전공,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NCS와 전공, 서류를 완벽히 준비한 다음에 인턴을 지원하는것이 옳은 방향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가 졸업까지 12학점이 남은 상태인데, 당연히 칼졸업은 할 생각이 없고 유예를 할 예정인데 잔여학점을 이번년도 안에 모두 이수를 하고 내년부터는 유예를 하며 취업준비에 올인하는게 맞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행사기획자로 4년째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직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어 어떤쪽으로 직종을 변경할지 찾아보다가 인테리어 쪽에 관심이 많아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전환을 해볼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은 국비지원학원 다니면서 기초부터 시작해 자격증, 포폴 준비해서 신입으로 입사하고자 하는데 요즘 워낙 구직난이라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비전공자 인데다 나이도 30을 바라보고 있어 잘될지 모르겠네요ㅠㅜ 혹시 실무하고 계신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12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종종 발생하는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당 인사팀에서 지원하셨던 직무에서는 더 좋은 지원자들이 많았지만 해당 서류를 그대로 버리기 아까워서 다른 직무로 전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렸다는 것은 결코 부정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긍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개발직과 품질 관리 직무가 아예 동떨어진 직무는 아닙니다. 개발과 품질 관리는 한 번에 이루어져야 되고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제품을 개발하면서 품질 쪽에서는 해당 제품의 개발 과정에서 품질을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이슈를 제안하면 개발 직군들이 다시 보완하고 품질을 관리하게 되는 이러한 반복적인 프로세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멘티님, 서류 탈락 후 다른 직무로 면접 제안을 받는 경우는 실제로 드물진 않으며, 지원자의 역량이 회사에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종종 발생합니다. 이는 회사가 멘티님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신호이므로 좋은 시그널로 볼 수 있습니다. 제품개발직과 품질관리(특히 성능테스트)는 제품의 설계, 개발, 검증, 개선 과정에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업무적으로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로 품질관리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테스트와 개선 활동을 함께 하며, 개발팀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멘티님의 역량이 두 직무 모두에 적용될 수 있으니, 제안받은 품질관리 면접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